명문 국제중학교에서 벌어진 한 학생의 의식불명 사건. 그리고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의 부모들.영화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단순한 학폭(학교폭력) 영화가 아니다. 이 작품은 “자식이 괴물이 되면 부모는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라는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사회 고발 드라마다.▣ 권력과 재력이 진실을 덮을 수 있을까영화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일본 극작가 쓰카 고헤이의 원작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감독은 김지훈이 연출을 맡았다.주연에는 변호사 강호창 역의 설경구, 피해 학생의 엄마 역의 문소리, 그리고 양심 선언을 하는 담임 교사 송정욱 역의 천우희가 출연한다.명문 ‘한음 국제중학교’에서 학생 김건우가 같은 반 친구 4명의 이름이 적힌 편지를 남기고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영화·리뷰
2026. 2. 20.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