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태그의 글 목록
loading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영화 무간도 (Infernal Affairs) — 끝없는 지옥, 두 남자의 뒤바뀐 운명

경찰과 범죄조직의 경계가 사라진 도시,서로의 세계에 잠입한 두 남자의 운명은 결국 어디로 향할까?2002년 홍콩을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무간도》는스파이, 배신, 정체성의 혼란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완벽하게 구현한 작품이다.양조위와 유덕화의 명연기, 그리고 정교한 서사 구조로지금까지도 아시아 느와르 영화의 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스파이로 살아가는 두 남자 — 경찰과 조직의 뒤바뀐 운명영화는 두 인물의 ‘이중 스파이’ 구조로 시작된다.경찰청은 범죄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경찰 ‘진영인(양조위)’을 조직 내부로 잠입시킨다.반면, 삼합회 조직의 수장 한침(증지위)은 조직원 유건명(유덕화)을 경찰학교에 보내경찰 내부의 정보를 빼내는 ‘내부 스파이’로 키운다.시간이 흐르며 두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서로의 존재를 모른 ..

영화·리뷰 2025. 10. 9. 16:35
영화 '중경삼림' 리뷰 - 고독한 도시에서 피어난 두 개의 사랑 – 왕가위 감독의 감성적 명작

도심 속 익명성과 외로움 속에서도 사람은 사랑을 갈구합니다. 왕가위 감독의 영화 '중경삼림'은 그런 인간의 내면을 두 개의 사랑 이야기로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1. 첫 번째 이야기: 기한 만료된 파인애플과 이별의 상처영화의 첫 번째 이야기는 경찰 223호(금성무 분)의 시점에서 펼쳐집니다. 그는 생일이자 이별 한 달째 되는 날까지 여자친구가 돌아오길 기다립니다. 그가 매일 구매하는 파인애플 통조림은 유통기한이 '5월 1일'로 통일돼 있는데, 이는 사랑의 유효기간을 상징합니다. 그런 223호 앞에 나타난 한 여성(임청하 분)은 금발 가발과 선글라스를 쓴 수수께끼 같은 인물입니다. 그 여성은 자신만의 사연을 안고 도시를 헤매며, 두 사람은 묘한 인연으로 하루를 함께 보냅니다.이 이야기는 외로움에 잠식된..

카테고리 없음 2025. 5. 22. 07:4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티스토리툴바

이메일: help@abaeksite.com | 운영자 : 아로스
제작 : 아로스
Copyrights © 2022 All Rights Reserved by (주)아백.

※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 또한,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 조회,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