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허무는 ‘트론’의 세계가 다시 열린다. 디지털과 현실을 넘나드는 혁신적 세계관으로 SF 영화사의 한 축을 만들어온 시리즈가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왔다. 바로 트론: 아레스다.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확장된 세계관트론으로 시작된 트론 시리즈는 인간이 만든 디지털 세계 속에서 또 다른 문명이 형성된다는 독창적 설정으로 SF 장르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이후 트론: 새로운 시작을 통해 비주얼 기술과 세계관을 한 단계 진화시켰고, 이번 ‘트론: 아레스’는 그 연장선에서 가상 존재가 현실로 넘어온다는 결정적 변곡점을 제시한다.이 설정은 단순한 침공 서사가 아니다. 인간이 설계한 AI가 물리적 현실에 실체를 갖는 순간, 창조와 통제의 권력 구조가 뒤집힌다...
영화·리뷰
2026. 2. 18. 17:00